총 네 명이 응모해서 두 명이 당선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래 상품은 정말로 드립니다.
대상 : 정욱섭 / 제목 : 오바마 할머니
심사평 : 제일 빨리 제출했음.
우수상 : 박리세윤 / 제목 : 쓸고퀄
심사평 : 두 번째로 제출했음.
가작 : 송기영 / 제목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심사평 : 세 번째로 제출했음.
낙선 : 캡콜드 / 제목 : 그림판
심사평 : 고생하셨습니다…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