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한화의 연전연패, 그리고 프로야구 관중 수 감소로 개막 직후부터 위기론이 나오는 프로야구. 이에 대한 야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봤습니다.
채정훈 : 야구를 사랑해서 이제 권태마저 느끼는 야구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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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헌 : 블로거
트위터 @zizekkun / 블로그 http://futuresball.com
sportugese : 신이 나를 스티브 잡스로 초이스할 생각이 있었다면, 야구 같은 걸 세상에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트위터 @sportugese / 블로그 http://kin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