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2017년 8월 12일 by 서늘한여름밤
뭐, 엄마아빠가 보면 너 이미 충분히 불편한 딸이라고 코웃음을 치겠지만.
원문 : 서늘한 여름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작가. 팟캐스트 ‘서늘한 마음썰’ 진행자. 에브리마인드 심리상담센터에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