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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나 명언을 ‘보그병신체’로 바꿔보자

2014년 11월 5일 by 조 난강

오유에 이 글이 등장한 직후 엄청난 드립들이 쏟아져 나왔다. 아래는 주요 댓글 발췌.

당신이 루즈하고 매너리즘에 빠져 솔브한 오늘은 어제 죽은이들의 워너비데이였다. via 소세지섭

데이 톡은 조류가 듣고 나잇 톡은 설치류가 리스너다. via sparr0w

델리케이트 한 애프터 눈. 한번 쯤은 버라이어티 한 라이프 스타일을 셀프 코디하기 위해 외출해 보는 것이 어떨까. 페미닌 한 어토머스피어가 가득한, 그다지 레트로 하지 않은 트레디셔널 마켓 데이를 헤지테잇 하지 않는다면. – 가는 날이 장날이다. via 눈팅시대

흡사 클리셰만을 딜레땅뜨 하는 듯한, 올드-패션드 웨이브만을 소비하는 올드 맨이라 할 지라도, 트랜드는 얼마든지 리뱀프 되는 것. 소피스티케이트한 터치로 엣지를 살려 당당하게 포스트 모던한 필링을 살린다면 당신의 패션은 현대 패션 스트림을 도미네잇 할 수 있다. – 노병은 죽지 않는다. via 눈팅시대

키치한 오프닝. 보헤미안적인 무드로 시작을 끊는 아티스틱한 마인드는 모든 잇걸들의 워너비라 할 수 있겠다. 딥한 이탈리안 시트러스 향이 풍겨져 나오는듯 앱솔루트한 퀄리티로 클로징할 수 있을것만같은 느낌적인 느낌마저 든다. 미들노트보다는, 클로징보다는, 보다 더 퍼펙트한 포뮬러에 피펫을 브랜딩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시작이 반이다 via 병맛의해일

분한 일상속 스파이스가 필요하다면, 스칼렛컬러의 페미닌한스커트를 매치해 셀레브적인 무드를 내보는것은 어떨까. -이왕이면 다홍치마 via 호지롷

Filed Under: 개드립, 생활

필자 조 난강

칸코쿠 아이시테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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