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시내티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특정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한다. 24-35세 성인 1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력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우울증, 이명증, 천식, 고혈압 등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한다.
원래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우월한 유전자의 상징이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부모님을 원망하자.
참조 글: dailymail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