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가 밝고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작년의 멘붕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삼촌들과 오빠들의 로망 소! 녀! 시! 대! 그래. 이제 소녀시대를 통해 탈탈 털린 멘탈을 힐링해보자! 그렇지만 소녀시대의 신보는 자켓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생생한 멘붕의 현장을 함께 보며 같이 멘붕합시다. 소녀시대의 신곡을 BGM으로 같이 보면 멘붕이 두 배가 되니 추천합니다. 다 죽자!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