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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설치, 유명 업체보다 ‘퍼스플러스’가 싸고 편한 4가지 이유

2025년 6월 25일 by 리승환

인터넷은 약정이 끝날 때마다 바꾸는 게 이익이다. 그래서 많은 업체들은 “인터넷 설치 시 현금 OO만원 지원”으로 유혹한다.

경험해본 결과 ‘퍼스플러스’라는 앱이 인터넷 설치를 가장 편하고 저렴하게 하는 방법이었다. ‘퍼스플러스’는 원하는 초고속인터넷 상품을 고르면, 여러 인터넷 설치업체가 ‘이 가격에 해주겠다’며 조건과 가격을 제시하는 ‘역경매’ 플랫폼이다. 퍼스플러스의 장점을 타 업체와 비교하여 정리해보았다.

 

1. 어지간하면 제일 싸다

전국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인터넷 설치 업체가 있기에 ‘무조건 최저가’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양한 곳에서 수 차례 견적을 받아본 결과 ‘퍼스플러스’가 가장 저렴했다. 이유는 퍼스플러스에서는 ‘설치업체’ 입장에서 ‘마케팅비’가 들지 않기 때문이다.

예로 ‘아정당’은 2024년 마케팅비, 광고비로만 750억원을 썼다. 아정당 뿐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고객 연락처’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돈을 쓴다. 자연히 마케팅 비용만큼 인터넷 가입비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는 ‘뽐뿌’에 광고하는 업체도 마찬가지다. 업계에서는 1명 가입시키는데 광고비와 인건비로 약 30만원이 든다고 알려져 있다.

아정당의 마케팅, 광고비는 전체 매출액 대비 60%가 넘는다

반면 ‘퍼스플러스’는 설치업체에서 광고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 고객이 ‘가입할 때’만 퍼스플러스에 약간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게 전부다. 즉 일반적으로 광고비를 쓰는 업체가 약 30만원을 남겨야 한다면, 퍼스플러스에서 입찰하는 업체들은 수수료만큼만 남겨도 된다.

실제로도 퍼스플러스에서 받은 견적은, 대형 업체와 비교해 견적이 적게는 10만원, 많을 때는 30만원 이상 날 때가 많았다.

 

2. 전화와 카톡 ‘흥정’ 없이 바로 ‘진짜 견적’을 내준다

대형 업체도 이야기하다 보면 가격이 내려간다. 하지만 이 과정이 정말 번거롭다. “혹시 이런 상품은 어떠세요?”, 또는 “휴대폰도 바꿔보는 거 어떠세요?”와 같은 이야기를 4~5곳과 주고받게 되면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니다. 직장에서 일하는데 전화도 오고, 언제 통화 가능한지 물어보고, 카톡도 수시로 오고…

반면 퍼스플러스는 이런 과정이 전혀 없다. 바로 ‘확정 견적’을 내준다. 더 실랑이를 벌일 필요 없이, 계약 여부만 결정하면 된다. 물론 내가 잘 모르는 경우 업체에 물어볼 수는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고객이 내 전화번호나 카톡을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귀찮은 연락에 시달릴 걱정은 전혀 없다. 앱으로만 대화하기에, 이후 스팸 전화나 문자 걱정도 없다.

위와 같이 명확한 ‘확정 견적’을 제시한다

 

3. ‘진짜’ 요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인터넷 설치 때마다 짜증이 나는 건, 어디가 진짜로 저렴한 곳인지 알아보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월 요금’과 ‘현금 지원금’을 매칭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래 표를 보면 업자들이야 이해가 가겠지만, 소비자는 계산기를 두들기기도 쉽지 않다. 여기에 인터넷이나 TV 상품이 다를 때도 많고, 가족 결합 등이 들어가면 더 복잡해진다.

하지만 퍼스플러스는 간단하다. 아래 이미지에서 빨간 네모를 친 ‘변환금’은 실제 월 인터넷 사용비다. 즉 월 요금에서 (지원비/36개월)을 뺀 금액이다. 이것만으로 어디가 가장 저렴한지 한눈에 바로 알 수 있다. 더는 어디가 싼지 헤맬 필요가 없다.

변환금만 보면 실제 내가 얼마를 초고속 인터넷에 지출했는지 알 수 있다

 

4. 사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실사용 구매 리뷰’와 ‘지급보증 매장’을 제공한다

어느 인터넷 설치 사이트를 가도 별 5개와 리뷰가 가득하다. 하나같이 극찬 일색인데, 이게 그냥 업체가 광고용으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실사용 고객이 쓴 것인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다. 반면 퍼스플러스는 ‘구매고객만 보기’ 옵션이 있어서, 이게 정말 구매고객이 남긴 리뷰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다.

옵션을 딸깍 켜기만 하면 된다

무엇보다 ‘실거래 건수’ 자체가 안전한 매장임을 증명한다. 퍼스플러스에는 ‘인터넷 개통 건수’가 공개된다. 거래가 많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믿을만한 업체임을 보여준다. 문제가 생기면 퍼스플러스에서 입찰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지급 보장’이 붙은 매장은, 아예 퍼스플러스에서 100% 보장해 주기까지 한다.

빨간 네모 안 ‘퍼스플러스 지급 보장’과 ‘인터넷 개통’을 보면 된다

 

‘최저가’ 믿지 말고 최대한 알아보자

보통 인터넷 설치 업체와 이야기하다 보면 “혹시 다른 데 알아보시면 바로 가입하지 마시고 말씀하세요. 저희가 그 가격 맞춰드릴게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실제로 퍼스플러스에서 제시받은 가격을 내미니 “그 정도로 저렴한 건 사기일 수 있으니 한번 잘 알아보세요”라는 답이 돌아오고는 했다.

이런 식의 대답이 많았다

인터넷 설치는 광고 경쟁이 무척 치열하다. 하지만 광고를 많이 할수록 마케팅비가 많이 들고, 가격이 올라가기 쉽다. 그래서 업체들은 바로 싼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어떻게든 빠르게 계약을 맺으려 한다. 그래서 카톡보다 전화를 선호하고, 많은 업체가 “오늘까지 설치하면 8만원 더 드릴게요”로 가입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마음 약해지지 않고 최대한 여럿을 뒤져보자. 경험상 ‘퍼스플러스’가 가장 저렴하고 편했지만, 또 나에게 잘 맞는 다른 곳이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열심히 뒤지지 않고 ‘최저가’에 넘어간다면 20~30만원을 날리게 될 가능성이 높은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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