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참새: 아 방앗간은 못참지ㅋㅋ
— 버터 (@magarin_short) April 29, 2021
불난 데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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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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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질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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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데 부채질 하면 당황스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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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만나요 https://t.co/IFRuOxDcQm pic.twitter.com/T7F4ZTXF7C— 개랑빵 (@dognbread) April 29, 2021
???: 실패.., 성공이 딸이에요 https://t.co/6RJyhKUKzi pic.twitter.com/Ia6Cz4NDm7
— 고주알 (@gogofairy) April 29, 2021
쟤 왜저래? 냅둬 사촌이 땅샀대 https://t.co/Ff12ZOSArx pic.twitter.com/s4iFp1pjJA
— 호떡 (@HO_tteog) April 29, 2021
새: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벌레: 개쓰레기발언 https://t.co/qV2PZYjy9a— M̲A̲N̲O̲◎̲ 금 2 (@mano_kia) April 29, 2021
@:고도로 발달한 낫은 ㄱ과 다를 바가 없다
ㅇㅏ 시발 https://t.co/nTeG3c6TfH
— 🐳💓🦊대한독립만세•ܫ•🐍❣️🐰 (@Dakodakoleroman) April 29, 2021
유어외양간 디스거스팅 쏘 유어 카우 런어웨이 https://t.co/6SOKQ7IU70
— ᵐᵃᵏᵒ (@fuwaataro) April 29, 2021
킹좋은 갓살구 https://t.co/IFRuOxlBrM
— 개랑빵 (@dognbread) April 29, 2021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 나 제법 젠틀해요 https://t.co/IFRuOxlBrM
— 개랑빵 (@dognbread) April 29, 2021
새우 : 저 빼고 멘션해주세요 @고래 https://t.co/MwBTmIAhdY
— 탈커합니다 (@trash_eater_) April 29, 2021
고래 : 자 이게 당신 등이고요?
새우 : 뭐야 돌려줘요 https://t.co/Wxv6bSSgOx pic.twitter.com/XFOY8m0hH4— 침묵 (@yeonsek498) April 29, 2021
고래 지지마!
고래한테 지지마!🐳 🐋
( ง )ง ୧( ୧ )
/︶\ 🦐 /︶\새우 등 터졌어.
🐳 🐳
( ง )ง ୧( ୧ )
/︶\ 🍤 /︶\ https://t.co/7U3wzQ8uUT— 퍼프볼 (@HELLO_PANDOLI) April 29, 2021
구슬 서말 : 나를 묶고 꿰멘다면 보배도 묶인채 https://t.co/JjCnXgiGMh
— 빅븨 (@bigvarashi) April 29, 2021
우리지렁이는언제나너희에게유리한비포장도로에서싸우고있어살아있는지렁이가햇빛에도민감한데인간한테밟혀버린몸통이돌아오는일도없는데도망치지마이바보멍청아비겁자야너같은놈보다지렁이씨가훨씬더대단해강해지렁이씨는지지않았어아무도죽게놔두지않았어끝까지꿈틀거리기만하고네가진거야 https://t.co/yvbuVSLF8E
— 예수게이 (@End_you_) April 29, 2021
남의떡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못하고,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분노하고,
분개하고,
절망하고,
아파하고, https://t.co/yqeZbslpcb— 라두 (@cherry_radu) April 29, 2021
한편 외양간이 디비진다. 💀외양간 붕괴사건에 연루된 검은소,누런소,얼룩소,일잘하는소가 도망간다. 외양간주인의 관심요. https://t.co/VwmBoh3osh
— 신숙주🎗️ (공식) (@NEW__host) April 29, 2021
어제 내 외양간이 무너졌어
무너졌는데 소가 외양간을 나갔어
고쳤는데 다시 안 들어오더라
너무힘들어 지금도 울고있어
보고싶다 매일아침 여물먹던게
너무너무그리워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제발 돌아와줘 https://t.co/egHae8zDxW— 잼민이 (@FeelsBdayMan) April 29, 2021
아니땐굴뚝아~
엄마아빠가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연기를 낸 거야? https://t.co/uWuEOFuw5s— 강백호 (@Baekhozzang) April 29, 2021
축하드립니다
네??? 정말 용이 된건가요?
네 실화입니다
축하합니다
와.. 내가 개천에서 용이되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날라다니겟습니다 https://t.co/xpmkbXLAB5— 양도 (@tpqsvtrjfo) April 29, 2021
@: 빈수레 뮤트좀
울고있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https://t.co/KErQVlp3H3
— 햄찌천사 미디공듀( ¨̮ )/ (@rlaale1) April 29, 2021
불난 집
근데 이제 부채질을 곁들인 https://t.co/bgSp21Eddg— (메인트 한번씩 확인해주세요♡)댕더리퍼 (@StarRain_dang) April 29, 2021
콩쥐야 ㅈ됐어,, https://t.co/Zag2WRLrJ0 pic.twitter.com/NreNuWgApq
— 🌿 (@square_daegari) April 29, 2021
우리 밭에 콩 남
당연함
콩 심었음 https://t.co/SmhqJOnZ0P
— 무순마리모 (@yeon_sprout) April 29, 2021
열손가락 다 아픔
당연함
죄다 깨물었음 https://t.co/baJadrnbV6— 💙카녜💙 (@kanyek_1231) April 29, 2021
돌다리 두들겨 보고 건너세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음 https://t.co/v7O8Gaxoa5— 윤땡땡 (@yoon_ttang) April 29, 2021
나랑 꼬옥 백지장도 맞들어 주면 되…. https://t.co/olWi92Q4NP
— 김단무지 씨 (@jogwangil_) April 29, 2021
@하룻강아지: 본인 방금 범 잡아먹는 상상함ㅋㅋ
이사람미친거같아 https://t.co/E9iWVooIEc
— ʚ최JIN희아내ɞ (@cuto__0) April 29, 2021
아시아 최상위 서당개에, 3년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풍월을 읊는 내가? https://t.co/VwmBogLNAJ
— 신숙주🎗️ (공식) (@NEW__host) April 29, 2021
슉. 슈슉. 뛰는럼아. 슉. 슈슉. 나는럼아. 슉. 슈슉. 뛰는럼아. 슉. 슈슉. 나는럼아. 슉. 슈슉. 뛰는럼아. 슉. 슈슉. 나는럼아. 슉. 슈슉. 뛰는럼아. 슉. 슈슉. 나는럼아. 슉. 슈슉. 뛰는럼아. 슉. 슈슉. 나는럼아. 슉. 슈슉. 뛰는럼아. 슉. 슈슉. 나는럼아. https://t.co/k1WiB8lJnE
— 완댜 (@ss_wandya) April 29, 2021
못 먹는 감: 왜 저 떠봐요? https://t.co/4Kv6eEM7HT
— 핑구 (@fingeroxox) April 2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