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우리들은 환급받을 세금을 모르고 있다
고액체납자 중에는 100억 이상 세금을 안 내고 버티는 이들도 있다. 이만큼 떼어먹을 돈이 있다는 것부터 부럽다.
이들이 비싼 세무사를 써서 세금을 떼어먹는 동안, 우리는 받아야 할 세금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세무사를 쓰지 않으니까.
아마 당신도 받을 돈이 꽤 될 것이다
월급쟁이들은 세금 다 뜯긴다고 억울하다고 말한다. 사실이지만 좋은 점도 있다. 어쨌든 직장인은 환급 하나는 제대로 받는다. 오죽하면 13의 월급이란 말도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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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리랜서는 다르다. 정확히는, ‘직장인을 제외한 대부분’은 환급받을 돈을 받지 못한다. 직장인은 3.3% 사업소득 떼이는 이들을 부러워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세무 서비스를 받지 못하기에 세금 환급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심지어 직장인인 당신도 못 받은 돈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투잡으로 강의를 했다거나 대리운전을 했다거나… 직장에서는 이런 것까지 챙겨주지 않으니까.
일단 확인부터 해보자: 평균 20만 원 이상이 나온다
그렇다고 개인이 세무서를 찾아가 도움 받으려니 무엇부터 물어봐야 할지, 너무 정신이 없다. 홈택스에 접속하면 줄줄이 공인인증에 넘치는 메뉴에 머리가 하얘진다. 통상 최소 10만 원이 드는 세무대리인을 쓰는 건 어느 정도 소득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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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쩜삼은 공짜로 얼마 환급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몇만 원만 내면, 때로는 1만 원 이하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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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몇 번에 23만 원을 환급 받다니, 꽤 괜찮은 장사가 아닌가? 그리고 확인은 공짜다. 여기를 클릭하고 아래 페이지에 전화번호 한 번 입력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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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년간 못 받은 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아, 나 작년이랑 올해 회사 일만 했는데…’라고 손놓지 말자. 삼쩜삼을 사용하면 무려 5년간의 사업소득을 환급받을 수 있다.
사업소득이 무슨 대단한 사업을 벌여서 버는 돈이 아니다. 그냥 3.3% 떼고 받는 돈은 다 사업소득으로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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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개념에 걸쳐 있는, 헤어디자이너, 대리기사, 학습지 교사, 배달 라이더 등, 특수고용직에 있는 사람도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국내 인구 중 약 6백만 명이 여기에 속한다. 여기에 5년간 이런 일을 해본 적 있는 사람, 덤으로 부업 형태의 일을 했던 사람을 생각하면 2,000만은 환급 대상에 속할 것이다.
알바한 기억이 있다면, 친구가 알바를 했다면 무조건 알아보자
그리고 특히 잊지 말아야 할 것, 알바다. 요즘 예전처럼 현금으로 알바비 주는 시대도 아니고, 많은 경우 알바도 3.3%를 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당연히 환급받을 돈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아니라면 주변 사람 중 알바나 프리랜서 경험이 있는 이에게 소개해 주자. 아마 그는 20만 원 정도를 환급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친구에게 20만 원을 벌게 해줬으니, 돼지고기를 넘어 소고기 한 번 정도는 얻어먹지 않겠나. 특히 연간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었다면, 특별 할인수수료, 1천원에 신고 가능하다.
갑자기 튀어나온 서비스가 믿음이 안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삼쩜삼의 운영사는 나름 산업은행 등에서 수십억을 투자 받은 회사다. 그러니 못 믿는 셈 치고 일단 아래 링크 가서, 내 전화번호 한 번 남겨보자. 어차피 공짜고, 운 좋으면 몇십만 원이 그냥 생길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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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기사는 자비스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