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삶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요 2020년 3월 30일 by 서늘한여름밤 가해자 이야기 받아쓰기 하는 언론들… 나는 정말 가해자의 삶이 궁금하지 않다. 나는 피해자들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듣고 싶다. 재발방지를 위해 무엇이 바뀔 것인지 알고 싶다. 내가 알고 싶어하는 것들의 답을 들을 때까지 계속 지켜봐야지. 유권자로서.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Post Views: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