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쓰지 마 2020년 4월 23일 by 서늘한여름밤 가만히 있어도 힘든 지금, 애쓰려고까지 하지 말자. 잘하려고까지 하지 말자. 그냥 흘러가자.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Post Views: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