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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상하이에서 막춤을 춘 이유

2020년 1월 21일 by 피우스

※ MarketWatch의 「Tesla’s market cap is now bigger than Ford’s was at its peak」를 번역한 글입니다.


테슬라(Tesla Inc.)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인 469.06달러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면에서 포드 자동차를 넘어섰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8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고, 이전 포드의 기록(1999년 808억 달러)을 넘어섰다. 당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후에 페이팔이 된 곳을 비롯해 몇 개의 기술 기업을 설립했다.

테슬라는 최근 고속 성장으로 시가총액 면에서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포드의 전성기를 넘어선 것이다. 포드의 현재 시가총액은 370억 달러 수준이며, GM은 500억 달러 수준이다.

1월 첫 주, 4분기 테슬라의 매출이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고 보도되자 주가는 상승 랠리를 펼쳐왔다. 1월 7일 아침 테슬라는 상하이에 있는 공장에서 만든 최초의 모델 3 세단을 선보였고, 머스크는 악스웰 잉그로소의 노래 〈More Than You Know〉에 맞춰 막춤을 추면서 중국에서 테슬라의 “흥미진진한 미래”를 알렸다.

출처: MarketWatch

투자자들은 테슬라의 4분기 실적 발표일이 1월 말이 될지, 2월 초가 될지 아직 모른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테슬라의 매출은 69억 달러에, 조정 주당 순이익은 1.53달러로 예상된다. 2018년 4분기 72억 달러의 매출과 1.93달러의 주당 순이익보다 낮은 수준이다.

1월 7일, 아르고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빌 셀레스키는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중 가장 높은 수준인 556달러로 올렸다. 지난 12개월 동안 S&P 500 지수와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가 각각 27% 및 22% 상승하는 동안, 테슬라의 주가는 40% 상승했다.

원문: 피우스의 책도둑 &

Filed Under: 스타트업

필자 피우스 twitter

전업 백수 투자자이며, 네이버 블로그 ‘피우스의 책도둑 &’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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