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방법 ‘그로스 해킹’: 이것만 알면 향후 2–3년간 써먹고도 남는다

비즈니스는 어렵습니다. 한정된 자원, 부족한 시간.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크고 작은 경쟁자들은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제품은 물론이고 홍보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적은 비용으로 높은 마케팅 효과를 내야만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죠. 이 시대에서 작은 조직인 우리에게 승산이 있는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 방식이 ‘그로스 해킹’입니다.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고객의 소리와 반응을 수집, 데이터로 분석하며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합니다. 그리고 이 실험과 반영의 과정을 빠르게 반복하며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 내는 것이 그로스 해킹입니다.

기존의 마케팅이 ‘브랜딩’과 같은 모호한 개념을 좇은 반면, 그로스 해킹은 ROI(투자 대비 수익 효율 Return On Investment)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이용자와 함께 성장하죠. 즉, 데이터로 말하는 마케팅이 바로 그로스 해킹이며,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될 앞으로에 더욱 적합한 접근 방법입니다.

그로스 해킹, 제대로 알려주는 곳 어디 없나요?

페이스북, 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기업도 초기에는 그로스 해킹으로 성장했습니다. 국외에만 국한된 일이 아닙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그로스 해킹으로 성장한 사례들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죠.

하지만 그 필요성에도 아직까지 그로스 해킹을 제대로 알려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아직은 그로스 해킹을 통해 성공을 거둔 곳이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이 때문에 그로스 해킹을 뼛속까지 체화하고 제대로 알려줄 만한 분들의 등장 또한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그로스 해킹’을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여기에서 픗픗아카데미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에게, 더 제대로 그로스 해킹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내용이 ‘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입니다.

픗픗아카데미에서는 그간 삼고초려를 통해 모신 실제 현업 초고수와 다양한 마케팅 강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렇게 수강생분들과 강사님들께 검증받은 과정을 콘텐츠화해 제공합니다.

픗픗아카데미에서 준비한 강의 노트와 콘퍼런스만 들어도, 이 그로스 해킹 펀딩에 참여하신 모든 서포터가 향후 2–3년간 아무 그로스 관련 강의를 듣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자부합니다.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프로덕트 마켓 핏, 랭귀지 마켓 핏 같은 그로스 해킹의 중요 이론을 스카이스캐너, 올스테이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웁니다.
스타트업이 버티며 성장했던 삽질 스토리(클래스101)를 통해 프로덕트 개선의 방식과 예시를 봅니다.
B2B, B2C를 넘나들며 각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었던 그로스 스토리(채널톡, ZOYI)를 통해 고객과 시장이 다를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로스 해킹 과정에서 팀이 무언가를 해내는 방법론, 스프린트(GS SHOP)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