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언론 MBC(최대주주 정수장학회)가 한국 국민 80% 이상이 스마트폰 중독이라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그들의 스마트폰 중독 기준은 다음과 같다.
![1148740_721147307908561_1530710648_n](https://ppss.kr/wp-content/uploads/2014/03/1148740_721147307908561_1530710648_n.jpg)
한국 국민 80%는 앱 30개를 넘어 80개 수준
MBC는 그 기준으로 설치한 앱이 30개 이상임을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다수는 80개 이상의 앱을 사용하고 있어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
![52c0fb25e2b030a1bf4d37a268658784](https://ppss.kr/wp-content/uploads/2014/03/52c0fb25e2b030a1bf4d37a268658784.png)
예문은 외산 스마트폰이 아닌 국산 3대 스마트폰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애플 점유율은 5% 내외인 데다, 외산 스마트폰 점유율은 처참할 수준이라, 별 관계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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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심리학자 곽금주 교수, 우려 내비쳐…
한편 서울대 곽금주 심리학과 교수는 “문자나 카카오톡이 오면 못 참고 본능적으로 열어보게 된다.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성향이 길러지기 때문에 모바일 네이티브들은 참지 못한다”며 “빠르게 화면이 변하는 만화영화, 패스트푸드, 인공 수유 등에 모바일까지 더해지면서 그런 성향이 더 강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내비쳤다.
나아가 곽 교수는 “카카오톡 등 기술 발달은 학교 폭력을 통한 공포감과 피해의식을 극대화하는 결과를 낳는다”며 학교 폭력 문제, “괴담을 지어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에서 어떤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이 쾌감에 중독돼 죄책감 없이 허위정보를 올린다”고 괴담 유포 위험성, “스마트폰이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 웹 및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새로운 유해 매체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음란물 문제 지적까지 빼놓지 않았다.
또한 곽 교수는 전문가답게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한데 우선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눌러보는 습관부터 줄여보기를 권하고 싶다. 불필요한 습관만 없애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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