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차 미만 이직 준비생,
외국계 및 스타트업계 취업 준비생,
마케팅 및 홍보 계열 이직 희망자를 위한 실전 이야기.스타트업 이직부터 커리어 쌓기까지
진짜 이야기를 들려줄 멘토 3인을
지금 용기 없이, 만나러 오세요.오직 픗픗아카데미와 스파크플러스에서만 들을 수 있는
프로 이직러 토크쇼
취업, 그리고 이직. 누구나 몇 번은 거쳐야 하는 관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지원자는 자기 자신을 증명해야 하죠.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스펙? 용기? 바로 균형 잡힌 ‘진짜’ 정보입니다.
사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주니어들은 본인의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 나가야 하는지, 즉 테크트리를 알기 힘들죠. 특히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알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안감에 이것저것, 이곳저곳 서성이게 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이 스타트업일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스타트업으로의 취업과 이직, 커리어에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스타트업에서의 커리어, 스타트업에서의 라이프에 대해서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피상적인 정보들만 접할 수 있죠.
여기서 먼저 경험해 본 이들, 즉 멘토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뭔가 대단한 멘토를 생각하곤 합니다. 유명인 멘토가 필요할까요? 뻔한 이야기가 필요할까요? 중요한 건 구체적인 상황을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지, 좋은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이 아닙니다.
이 분야에서 커 나가고 싶으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스킬을 기르면 되는지, 또 지금 자기 회사 직원들은 어떤 부분이 눈에 띄어서 입사했는지, 현재 자기 업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 수 있어야 하죠.
큰 회사, 좋은 회사들은 꽤 많은 정보가 오픈 되어 있고 알음알음 선후배들이 있어서 회사와 커리어에 대한 얘기를 해 주실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어떨까요?
그래서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거나,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분들을 모시고, 진짜 얘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거창한 창업이야기를 가진 대표들이 아닌, 자신의 이직 스토리. 스타트업에서의 직딩의 삶. 몸담고 있는 업계 생태를 진솔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프로들을 모셨습니다.
삶에서 멘토를 만난다는 것은 단순히 도움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일이죠. 대단한 상담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시간, 그 시간의 가치는 절대 낮지 않습니다. 잘 풀려서 자신의 멘토를 직장 상사로 모시는 경우도 있고요.(찡긋) 그들의 삶과 업무를 곁에서 지켜본다는 것, 그 가치를 픗픗 아카데미에서 실현해보세요. 용기없이 오십시오. 그리고 직접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명함 한 장 받아 가시는 건 어떨까요?
방송구성작가에서부터 광고대행사를 거쳐 케이뱅크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권아연 님
|방송구성작가에서부터 광고대행사, 브랜드 마케터까지
|의지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
|원하는 바를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원하는 일이 있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모르겠는 분
|현재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어서 힘든 분
|누구나 원한다면 하고 싶은 일, 혹은 오래도록 염원해온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조금 늦었다고 생각한 시기에도 확실한 목표성을 가지면 원하는 바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카만녀(카드뉴스 만드는 여자)로 유명한 콘텐츠 마케터 김지현 님
|이제 막 창업한 스타트업에 들어가도 괜찮을까?
|스타트업 마케터의 포트폴리오는 만들 수 있는 걸까?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과 큰 스타트업의 장단점은?
|스타트업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스타트업에서의 커리어 쌓기를 고민하는 사람들
|스타트업에서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들
|스타트업의 구성원이 된다는 것에 대해 고민이 더욱 깊어질거예요
|괜찮아요. 고민이 더 깊어진다는 말은 그만큼 진지해졌다는 말일 테니까요
오라클 등의 외국계 대기업에서 홍보대행사를 거쳐 패스트트랙아시아 PR 매니저로 근무중인 박소연 님
|외국계 회사, 영어 실력 및 학교(스펙)에 너무 겁먹지 말자
|밀레니얼 세대로서 이직의 기준은 오직 세 가지 (10년 후 내 미래, 현재 나의 행복, 회사의 방향 or 미션과 나의 가치관)
|리얼 프로이직러의 소소한 Tip & 조언
|외국계 및 스타트업업계 취업준비생
|5년 차 미만 이직준비생
|마케팅 및 홍보 계열 이직 희망자
|외국계 취업에 대한 ‘카더라’ 소식이 아닌 진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케팅홍보 쪽으로 진로선택/변경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험에 의한 이직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프로 이직러 토크쇼, 어디서 들을 수 있냐고요?
|장소 스파크플러스 역삼점
|일시 2019년 2월 23일 PM 01:00~
|본 행사는 픗픗 아카데미와 스파크플러스가 공동개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