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이 섞일 때, 비로소 삶이 되었다 2018년 7월 4일 by 서늘한여름밤 솔직한 이야기는 힘이 있다. 어둠을 뚫고 나온 용기는 그늘을 드리운다. 당신의 그늘이 나를 비춰준 덕에 나는 내 어둠이 더 편안해졌다. 나의 어둠이 덜 미워졌다. 이런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줘서 감사하다.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모든 분께 추천한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Post Views: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