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조금 싱겁게 2018년 5월 16일 by 서늘한여름밤 오늘 하루 심심하고 별일 없었다. 별일 없는 와중에도 소소한 일들이 있었다. 심심했기 때문에 소소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내일도 심심했으면 좋겠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Post Views: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