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행동치료에 보험이 적용되었지만 심리학자들의 심리치료는 여기서 배제되었다. 나는 이것이 밥그릇 싸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밥그릇 싸움이라면 심리학자들이 밥그릇 뺏기지 않고 잘 지키며 전문성을 키워갔으면 좋겠다. 나는 계속 심리학자들에게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
심리치료에 심리학자가 배제되지 않도록 3분만 시간을 내 함께 민원을 넣어주세요. 인지행동치료를 비롯한 심리치료에 있어 심리학자들의 전문성도 배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