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떠날 때가 되었다 2017년 11월 25일 by 서늘한여름밤 임상심리전문가 수련생으로 이 집에 이사 와서 작가이자 사업가가 되어 떠난다 나에게 다정하자고 다짐하는 사람이 되었고 좋은 사람들 굉장히 많이 알게 되었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니 이제 떠날 때가 되었다 오래전부터 이별해왔던 과거의 나에게 인사를 하고 새로운 곳으로 가자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심리학 썰 Post Views: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