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는 마음으로 2017년 8월 30일 by 서늘한여름밤 성취하는 것은 나에게 많은 걸 알려줬지만 불안하지 않는 법이나 불안이 없으면 무기력이 찾아온다는 것은 알려주지 않았다. 시작된 새로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요새 참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 하는 거 같다. 모르는 상태로 기다려야 할 때도 있겠지.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Post Views: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