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마음으로 2017년 8월 20일 by 서늘한여름밤 나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있을게 내 손 닿는 곳들은 바꾸려고 해볼게 네가 그렇듯이 🙂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Post Views: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