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2017년 7월 20일 by 서늘한여름밤
우리가 완벽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는 걸 생각한다
원문: 서늘한여름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작가. 팟캐스트 ‘서늘한 마음썰’ 진행자. 에브리마인드 심리상담센터에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