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하기로 해 2017년 6월 26일 by 서늘한여름밤 스스로 축하하는 건 정말 어색한 일인거 같다. “나는 한 주를 잘 살아낸 보상으로 맥주를 마시잖아. 그게 너한테는 뭐가 될 거 같아?” 라는 너의 질문에 나는 여전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 축하하는 것이 정말 연습이 안된 거 같은 나. 이제부터 조금씩 연습해 가야지. 축하해! 중쇄 찍은 것도 이번 한 주를 잘 마친 것도 🙂 원문: 서늘한 여름밤 Post Views: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