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지하철에서 눈물이 뚝뚝 흘렀다
아직도 이 책을 생각하면
마음 한켠이 울렁거리면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해보게 된다
이 삶의 끝을 생각하면
중요하지 않았던 고민들은
후두둑 후두둑 떨어져 나가고
진짜 중요한 것들만 마음에 남게 된다
그런 것들만 담은 하루하루를 살고 싶다
이 책을 추천하는 좀 더 자세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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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서늘한 여름밤의 블로그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