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50% 성장하던 공유 보조배터리, 3차례의 코로나 대유행에도 존버하는 이유: ‘아잉’ 왕수용 대표 인터뷰

Part 1.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매월 50% 성장, 그러나 코로나가 왔다 이승환: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요? 왕수용: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아잉’ 대표 왕수용입니다. 백화점, 식당, 술집 등에서 배터리 충전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이승환: 요즘 사업은 어떻습니까? 왕수용: 솔직히 별로 안 좋습니다. 저희가 2019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했고, 초반 3개월 간 매달 50% 이상 성장했습니다. 그러다 … 매월 50% 성장하던 공유 보조배터리, 3차례의 코로나 대유행에도 존버하는 이유: ‘아잉’ 왕수용 대표 인터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