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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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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이트, 왜 이리 구린 거야?

2014년 4월 28일 by Rainygirl

청와대 사이트, 왜 이리 구린 거야?

세월호 사태로 인한 국민들의 분노가 청와대로 몰려가고있다. 그리고 청와대 사이트는 지속적인 서버 오류를 토해내고 있다.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면서 청와대 사이트가 폭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경위야 어찌되었든 어떤 사이트에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는 소식은 서버 엔지니어들에겐 흥미로운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 일단 청와대에서 일하는 어느 서버엔지니어는 분명 그 서버를 복구하기 위해 개고생을 하고 있으리라는 추정이 가능할 것이다. 해당 … [Read more...] about 청와대 사이트, 왜 이리 구린 거야?

박근혜 대통령의 복장이 잘못된 이유

2014년 4월 28일 by 김재성

박근혜 대통령의 복장이 잘못된 이유

이제는 일상용어가 된 TPO (Time, Place, Occasion)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복장은 예의와 신분을 상징한다는 것은 워낙 당연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장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는 가벼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라의 대표다. 그러면 당연히 복장은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원래 박근혜 대통령이 패션 정치로 유명하긴 했지만(...)   검은 정장은 아무 때나 입지 않는다 되려 방문한 미국측에서는 죄다 '검은 정장'을 입고 왔다. 정장은 원래 … [Read more...] about 박근혜 대통령의 복장이 잘못된 이유

새로운 등골브레이커 브랜드 “캐몽”을 바라보며

2014년 4월 21일 by 박소현

새로운 등골브레이커 브랜드 “캐몽”을 바라보며

캐몽? 포켓몽? 캐릭터 이름인가? 작년만 해도 등골브레이커의 <노스페이스>가 중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더니 올해는 <캐몽>이란다.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의 합성어로 몇몇 강남학생들 사이… 아니, 정확히 말하면 강남 학생들의 부모의 구매 유행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유행을 타게 되었다고 한다. 중고등학생들한테 패딩이란 무엇일까? 나를 나타내는 또다른 신분? 진짜 캐몽을 입으면 뭐가 달라지는 걸까? 아무리 청소년기가 예민하고, 창피함을 많이 느끼는 나이라고 할지라도 … [Read more...] about 새로운 등골브레이커 브랜드 “캐몽”을 바라보며

8세기 중국 미녀들의 8가지 화장법

2014년 4월 17일 by 조미라

8세기 중국 미녀들의 8가지 화장법

당나라는 무척이나 글로벌한 국가였다. 서역의 유목민 문화가 실크로드를 따라 넘나들었고 예나 지금이나 유행에 목숨을 걸었다. 지금 보면 엄청 웃기게 보이지만 그거야 오늘날의 시각일 뿐. 당나라 시대에는 통통한 여성을 미녀로 쳤으니 오히려 다이어트 따위 안 해도 되었던 이때의 처자들이 부럽기도 하다. 당나라 통통녀들의 활짝 핀 얼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함께 살펴보자.   1. 분(紛) 백분(白粉)은 예나 지금이나 핵심 화장품. 얼굴을 뽀샤시하게 하는 거 말고도 추위나 자외선도 … [Read more...] about 8세기 중국 미녀들의 8가지 화장법

[화가 인터뷰] 화가의 명성은 어떻게 커지나?

2014년 4월 5일 by 도유진

[화가 인터뷰] 화가의 명성은 어떻게 커지나?

1편 [화가 인터뷰] 한국의 미술품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에서 계속됩니다. 나: 화가가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가 예전부터 매우 궁금했습니다. 도: 첫번째는 공모전이 있겠지. 국전, 동아미술, 중앙미술 이런 것들. 그런데 진짜 이런 것까지 말하긴 그렇지만, 예술성 작품성 이런 거는 뒷전이고 예전부터 국전 심사위원 매수하고 자기 제자 넣고 이런 스캔들은 워낙에 많았고... 아예 이런게 일종의 관행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 [Read more...] about [화가 인터뷰] 화가의 명성은 어떻게 커지나?

[일본 메이드복의 역사] 영국풍 평상복에서 성적 코드의 프랑스풍으로

2013년 9월 10일 by 성년월드 흑과장

[일본 메이드복의 역사] 영국풍 평상복에서 성적 코드의 프랑스풍으로

검은색이나 남색의 드레스에 프릴과 레이스로 장식된 하얀 색의 앞치마를 덧입고 여기에 흰 색의 카츄샤(머리띠)나 검은 장갑과 스타킹등을 함께 코디하는 것이 현재 '메이드복'의 정통파로 분류되고 있는데, 요즘 입는 옷들의 치마 길이가 쫌 짧-_-아서 그렇지 치마의 길이만 제외하면 이건 19세기 후반의 영국의 스타일과 거의 일치한다. 당시 영국의 경우에는 오전, 오후용으로 복장이 구분되어 있었으며, 오전 중에는 주로 평상복과 비슷한 무늬가 들어간 드레스에 모자를 착용하고, 오후에는 단색의 드레스를 … [Read more...] about [일본 메이드복의 역사] 영국풍 평상복에서 성적 코드의 프랑스풍으로

[메이드, 메이드복의 역사] 메이드의 형성, 그리고 페티시 코드가 되기까지

2013년 9월 10일 by 성년월드 흑과장

[메이드, 메이드복의 역사] 메이드의 형성, 그리고 페티시 코드가 되기까지

메이드복. 말 그대로 메이드들이 입는 제복이다. 어두운 색조의 원피스에 풍성한 프릴이 달린 에이프런을 두르고, 머리에는 흰색의 카츄샤를 착용한다. 여기에 레이스나 다른 액세서리를 추가하기도 한다. 의외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기껏해야 100~150년 정도? 마찬가지로 메이드라는 직업의 역사 또한 그리 긴 편은 아니다.   메이드(maid)라는 단어가 생겨나기까지 Maid라는 단어가 인류사회에서 처음 등장하는 것은 서기 1150년에서 1200년경. Maiden의 … [Read more...] about [메이드, 메이드복의 역사] 메이드의 형성, 그리고 페티시 코드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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