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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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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박사과정 학생이 유의해야 하는 점

2014년 3월 11일 by 권창현

박사과정 학생이 유의해야 하는 점

박사 학위를 위한 길은 꽤 길다. 평균적으로 5~6년 정도는 걸린다. 이런 길고 긴 과정의 마무리는 역시, 졸업 논문을 완성하고, 최종 발표(디펜스)를 하고, 지도교수를 비롯한 커미티에게 서명을 받는 게 아닐까 한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기까지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학생의 실수로 생기는 어려움도 많이 있다. 학위 과정 중에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아주 많은 유형이 있지만, 그 중에서 실수임을 알아 채기 어려운 한 가지만 골라서 이야기해 보겠다. “나는 열심히 하는 데, 지도교수는 … [Read more...] about 박사과정 학생이 유의해야 하는 점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는 국민연금과 같다

2014년 1월 17일 by Mad Scientist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는 국민연금과 같다

흔히 자연과학에 대한 것을 국가발전 혹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자연과학의 발전은 경제발전의 원인이라기보다는 결과에 가깝다고나 할까. (기술과 결부돼서 이야기되곤 하고, 현대사회에서 과학과 기술의 경계를 무 자르듯 나누기 힘든 면이 있긴 하지만, 과학 != 기술) 즉, 국가가 융성하고 경제가 발전한 그 부수적인 요인으로 자연과학이 발전하는 것이지 그 역의 효과는 생각만큼 크지 않다.   경제대국은 과학대국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천조국의 위엄 … [Read more...] about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는 국민연금과 같다

상대평가제가 폐지돼야 하는 4가지 이유

2014년 1월 13일 by 허난시

상대평가제가 폐지돼야 하는 4가지 이유

매 학기말 성적평가를 할 때마다 '선생도 싫어하고 학생들도 싫어하는 상대평가제가 왜 계속 유지되고 있나?'하는 점이 참 의문이다. 성적평가의 양 주체가 모두 싫어하면 없어져야 하는 게 맞다. 간단하게나마 그동안 생각해오던 상대평가제 폐지 이유를 몇 가지만 적어본다.   1. 상대평가제는 변별력을 낳지 못한다. 한국의 대학에서 상대평가제가 도입된 이유는 한편으론 90년대 말 이후 경쟁력 강화라는 거시적인 슬로건 속에서 진행된 면도 있다. 하지만 실제 이유는 IMF 위기 이후 … [Read more...] about 상대평가제가 폐지돼야 하는 4가지 이유

우주 나이가 6천 년이라는 젊은지구 창조론자들에 대한 재반박 (2)

2013년 9월 4일 by 츤문학

우주 나이가 6천 년이라는 젊은지구 창조론자들에 대한 재반박 (2)

지난 회에 이어. 반박6. 은하의 회전속도곡선을 보라고? 여러 나선은하들이 빅뱅이론에서 주장하는 '은하 생성기'에 만들어져서 계속 회전해왔다면 오늘날에 이르기 전에 나선구조가 파괴되었어야만 한다고?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빅뱅이론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줄 수는 없다. 이 문제를 은하천문학이 아직 온전히 설명하지 못할뿐이지 빅뱅이론의 문제는 아니다. 이에 대하여 천문학자들은 밀도파 이론으로 설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창조론자들은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이들은 밀도파라는 것이 … [Read more...] about 우주 나이가 6천 년이라는 젊은지구 창조론자들에 대한 재반박 (2)

우주 나이가 6천 년이라는 젊은지구 창조론자들에 대한 재반박

2013년 9월 3일 by 츤문학

우주 나이가 6천 년이라는 젊은지구 창조론자들에 대한 재반박

(전편에 이어) ※ 지난 회에 "신은 우리 우주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는데, 이는 창조론자 및 근본주의 계열 신학자들이 개신교의 신을 '지구 하나만 보고 매달리는 작은 신'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비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다음 글에 더 자세히 적을 예정입니다. (정말요? 이것보다 더 자세히?-편집자 주) 왜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에 대해서는 그렇게 기세등등하게 떠들어대면서 빅뱅이론엔 관심을 잘 가지지 않을까 지난 시간에 생각해 보았다. 이번시간엔 근래에 들어 창조론자들이 … [Read more...] about 우주 나이가 6천 년이라는 젊은지구 창조론자들에 대한 재반박

미국 대학강사가 바라본 ‘표절 공화국’ 대한민국

2013년 6월 19일 by 옛살나비

미국 대학강사가 바라본 ‘표절 공화국’ 대한민국

석박사까지 만연한 한국의 표절, 지적 도둑질의 현장 신정아 사건 때만해도 주변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부글부글 끓어올랐었는데 잇달아 터진 논문표절사건에 다들 이젠 포기한 듯 한숨만 쉰다. 표절을 해놓고도 당당하게 “다들 그렇게 하길래...”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는 “학위자”들의 인터뷰를 보면 이젠 할말도 없어질 정도다. 다들 그렇게 하다니. 그럼 그들의 주변엔 모두 표절자들이 난무했단 말인가. 그들에겐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다들’ 그렇게 하지 않는다. 표절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 [Read more...] about 미국 대학강사가 바라본 ‘표절 공화국’ 대한민국

마광수의 책 강매가 던지는 근원적 질문 : 민주주의와 자유

2013년 4월 3일 by 빵가게제빵사

마광수의 책 강매가 던지는 근원적 질문 : 민주주의와 자유

지난주 마광수 교수 논란이 있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마교수가 자신의 강의에서 교재를 산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으면 학점을 주지 않겠다고 공지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에 세연넷(연세대 인터넷)에서 항의와 반발의 의견이 줄을 이었고, 이를 일간지가 기사로 띄우면서 논란으로 떠오른 것이다. 마교수의 방침에 반발한 쪽은 '자기가 쓴 책을 교재로 강매하다니 어이가 없다'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물려받을 수 있는데, 그것까지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학생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 '마교수가 … [Read more...] about 마광수의 책 강매가 던지는 근원적 질문 : 민주주의와 자유

대한민국에 창조과학이 필요한 이유

2013년 1월 28일 by 실피드

대한민국에 창조과학이 필요한 이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의 의견은 과학계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며, 10여 년간 창조론자들과 게시판에서 설전을 벌였던 경험과 그간 출판되었던 종교와 과학에 기반한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혀둔다. "나도 과학자지만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라고 하실 분들을 위해서.   창조(과?)학 vs 진화과학 교과서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같이 다루어야 한다(혹은 진화론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 사태로 우리나라가 네이처(2012년 6월 5일자, “South … [Read more...] about 대한민국에 창조과학이 필요한 이유

연암 박지원이 말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2012년 12월 16일 by 착한왕

연암 박지원이 말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나는 누구인가? ‘개털 인생’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돈을 좀 벌어보려고 발버둥 쳐, 이제 겨우 중산층에 들어섰다고 자기 위안을 삼는 사람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벌어 부유층에 들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조용한 곳에 처박혀 외제 고급차 가격과 맞먹는 값비싼 오디오나 굴리면서 매일 음악과 영화를 보며 죽을 때는 단 한 푼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면, 나도 기득권을 차지하게 되는 것일까? 부유층이 곧 기득권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이 물음에 대해 긍정할 수 없다. 내가 … [Read more...] about 연암 박지원이 말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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