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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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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뇽뇽 인터뷰 1. 심리학 학부와 대학원에 진학한 이유

2013년 6월 17일 by 리승환

지뇽뇽 인터뷰 1. 심리학 학부와 대학원에 진학한 이유

리승환 : 모태솔로. 지뇽뇽 : 사회심리학도.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사회성, 신뢰, 이성관계, 스킨십 등의 연구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 논문을 썼다. 현재는 사람들이 심리학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오해들을 풀고 학자들끼리만 독식해온 유용한 심리학 지식들을 나누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사회심리학의 중요한 최신 연구들을 쉽게 풀어 소개하는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jinpark.egloos.com)’와 트위터 계정(@imaum0217_지뇽뇽의 … [Read more...] about 지뇽뇽 인터뷰 1. 심리학 학부와 대학원에 진학한 이유

우리가 알지 못하는 3D의 모든 것 : 역사부터 기술까지

2013년 6월 3일 by 전 혜정

우리가 알지 못하는 3D의 모든 것 : 역사부터 기술까지

2008년쯤부터일 거예요. 사람들은 갑자기 3D에 열광하거나 싫어했죠. 제 주변엔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특히 영화에 애틋한 마음을 가졌거나, 영상을 전통적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믿는 분들 중에 꽤 있었습니다. 즉 3D를 싫어하는 분들은 영화에 대해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일 가능성이 높았죠. 그런데 지난 글에서부터 계속 말했듯이, 영상이란 것 자체가 고전적인 예술이 아니예요. 시네마토그래피가 만들어진 것이 1895년이었으니 인류의 역사에 비하면 그리 오래되지도 … [Read more...] about 우리가 알지 못하는 3D의 모든 것 : 역사부터 기술까지

‘밀당’의 심리학, 남자는 정말 자신에게 차가운 여성을 좋아하는가?

2013년 6월 1일 by Bayesian

‘밀당’의 심리학, 남자는 정말 자신에게 차가운 여성을 좋아하는가?

밀고 당기기, 결코 쉽지 않은 스킬 흔히 어느 정도의 ‘밀당’은 꼭 필요하다고들 한다. 어느 때에는 상대가 없으면 안될 것처럼 매달리다가도 어느 때에는 아무 것도 필요없는 듯 굳건하기도 해야 한다. 언제고 매달리다가는 상대가 방심하고 우리를 업신여길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거리를 두다가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상대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심각하게 의심하게 만들기 일쑤이다. 이는 연애관계의 패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고급스킬을 적절히 구사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밀당을 잘 하기 … [Read more...] about ‘밀당’의 심리학, 남자는 정말 자신에게 차가운 여성을 좋아하는가?

동성애의 과학

2013년 5월 31일 by 임예인

제목은 '동성애의 과학'이지만, 실제로는 학계에서 이미 정리한 내용을 보기 좋게 다시 정리하는 수준이 될 것이다. 원래 블로그에 2011년 썼던 것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며, 근거 없는 이야기를 사실인 것처럼 믿고 있다. 이렇게 잘못된 지식이 널리 퍼진 상황에서, 그 오류에 기반한 편견이 타파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넌센스다. 동성애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알리는 것은, 결국 그 공고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일단 유명한 얘기부터 … [Read more...] about 동성애의 과학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고 싶다”: 영상 기계의 혁명

2013년 5월 29일 by 전 혜정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고 싶다”: 영상 기계의 혁명

지금이야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게임 등이 흔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이미지가 존재한다는 것은 평범하고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지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은 인류의 아주 오래된 욕망이었습니다. 그 욕망은 후기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발견됩니다. 18,500~14,0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알려진 알타미라 동굴벽화에는 아래와 같은 멧돼지가 있습니다. 원시인들이 무슨 목적으로 이 동굴벽화를 그렸는지 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주술적인 목적으로 그렸다는 것 같습니다. 이런 녀석들의 … [Read more...] about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고 싶다”: 영상 기계의 혁명

여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동물 ‘벌거숭이두더지쥐’

2013년 4월 26일 by 김신연

여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동물 ‘벌거숭이두더지쥐’

우리가 그리는 백수의 왕 수사자, 그 진실은 그냥 백수(...) 동물의 세계에도 절대 권력이 있을까? 특정 동물 종이나 집단을 가리켜 “동물의 왕국”이니 “백수(百獸)의 왕”이니 하는 말들을 흔히 하지만, 이런 개념은 디즈니 만화나 전래동화, 심지어 일부 자연 다큐멘터리가 만들어낸 허구에 가깝다. 백수의 왕으로 불리는 사자의 경우를 보자. 수사자의 실제 모습은 백 가지 동물을 거느리는 제왕이 아니라, 자기가 거느린 조그만 가족 집단의 암컷들이 사냥해온 먹이를 먹고 낮잠이나 자는 … [Read more...] about 여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동물 ‘벌거숭이두더지쥐’

붉은 여왕 이론 : 우리가 기생충에 버틸 수 있는 원천은 쎾쓰!

2013년 4월 18일 by byontae

붉은 여왕 이론 : 우리가 기생충에 버틸 수 있는 원천은 쎾쓰!

기생충에게 희망을 주는 '붉은 여왕' 이론 2월 25일 내심 설렜다. '붉은 여왕'의 취임식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붉은 옷을 입고 오지 않아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붉은 여왕이 제위에 오르면 한국에도 기생충 붐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도 품어보았지만 기생충학에서 미래 따위 창조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다. 내가 붉은 여왕에 설레었던 이유는 그나마 지금의 기생충학이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준 이론 중 하나가 바로 붉은 여왕 이론이기 때문이다. 이름이 섹시하다는 것뿐만 아니라 … [Read more...] about 붉은 여왕 이론 : 우리가 기생충에 버틸 수 있는 원천은 쎾쓰!

17초동안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

2013년 4월 2일 by 임예인

17초동안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

17초, 희망의 시간 3억 도 이상, 300초 이상. 이 초현실적인 숫자는 한국의 핵융합로, KSTAR가 목표로 하고 있는 숫자다. 저 환경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위해서, 궁극적으로 그로부터 핵융합 발전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서다. 고체, 액체, 기체. 모든 물질은 으레 이 세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한 가지 형태가 더 있다. '플라즈마'라고 불리는, 천 단위를 넘어가는 아주 높은 온도에서 비로소 볼 수 있는 상태. 물질이 이온이나 전자까지 … [Read more...] about 17초동안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

박근혜 대통령 취임기념상주문: 서울 원자력발전소 계획(안)

2013년 3월 29일 by 전현우 (베트남 갑오징어)

박근혜 대통령 취임기념상주문: 서울 원자력발전소 계획(안)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 각하, 역사적인 취임을 경하드립니다. 지난번에는 『DOMINO』2호에 실린 「번영의 다시마, 평화의 다시마, 화합의 다시마를 공약으로!」라는 글을 통해 각하께 인사를 드리고자 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제 글이 각하의 책상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 글만은 각하의 책상에 올라가, 각하의 치세에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각하께 서울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결단은 단기적으로는 각하께 커다란 정치적 부담이 되겠지만 … [Read more...] about 박근혜 대통령 취임기념상주문: 서울 원자력발전소 계획(안)

자이언 효과에 속지 말자: 공직자 자진사퇴 열풍(?)에 즈음하여

2013년 3월 22일 by capcold

자이언 효과에 속지 말자: 공직자 자진사퇴 열풍(?)에 즈음하여

최근 박근혜 인선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김종훈, 황철주 중소기업청장 내정자, 김학의 법무차관, 국방부 김병관 장관 내정자까지 줄줄이 자진사퇴했다. 보통 인선은 ‘버티면 이긴다’라는 자세로 들어간다. 그러니 말이 자진사퇴지, “버틸 수가 없다.”에 가깝다. 인선은 냉정해야 한다. ‘겉보기를 넘어선 실제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알고 보니 훌륭한 놈, 알고 보니 못 써먹을 놈 등을 판별하는 것 말이다. 그런 판별의 과정에는 온갖 왜곡과 착시가 … [Read more...] about 자이언 효과에 속지 말자: 공직자 자진사퇴 열풍(?)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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